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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도, 호응도 높은 중소기업 환경개선 본격 시행
2018-03-22 오후 1:23:33 대한변호사신문TV mail seoulmaeil@daum.net

    전북도, 호응도 높은 중소기업 환경개선 본격 시행

    근로환경이 열악하고 영세한 중소기업 140개소, 37억원





    최채근 기자/ 전북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편익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대상지 140개소 선정하고,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. 이 사업은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업체가 영세하고 재정 여력이 없어 개선을 미루거나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

    사업유형별 지원한도는 근로자 복지편익 개선사업에 업체당 1천만원,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업체당 2천만 원으로, 총 사업비 중 지방비 보조 60%(도비 30%, 시군비 70%), 자부담 40%의 부담비율이다.

    세부사업별로는 화장실, 탈의실, 구내식당 등 시설을 개보수하는 근로자 복지편익 개선사업(44건) 6억 7,600만원, 환풍시설, 집진시설, 환기시설 등 시설을 개보수하는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(95건) 25억 8,400만 원, 산업단지 출퇴근버스 운행지원에(1건) 4억4천만 원이다.


    2012년부터 전북도 자체사업 발굴로 추진하게 된 이 사업은 전북 도내 영세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총 826개 업체를 지원하였으며, 기업체 및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거두고 있으며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.


    송금현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 “기업의 열악한 복지편익 시설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으로, 시군별 평가 및 기업체의 의견수렴도 적극 반영하여 기업에서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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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저작권자©<대한변호사신문TV> 무단전재-재배포금지> 2018-03-22 13:23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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